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026년 1월 4일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체포·압송된 사건을 "미국의 불량배적이며 야수적인 본성을 다시 한번 뚜렷이 확인할 수 있게 하는 사례"라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북한은 이를 "베네수엘라 주권을 난폭하게 유린한 주권침해 행위"로 규정하며, 국제사회에 미국의 상습적 행위에 항의와 규탄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같은 미국 비난 직후 북한은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무력시위를 벌였으며, 이는 한중 정상회담 등 비핵화 논의에 대한 견제이자 베네수엘라 사태와 대비되는 자주권 강조로 풀이됩니다. 북한과 베네수엘라는 오랜 반미 유대관계를 유지해왔으나, 이번 사건으로 북한의 핵 집착과 북미 불신이 더욱 심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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